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 김종순)은 5일 국가방사선 비상진료센터 1층 강당에서 개원식을 개최한다.

개원식에는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임인배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 이태섭 이사장(전 과학기술부 장관), 유희열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등 관계기관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 등의 의학적 이용 및 연구개발 업무와 암진료, 국가방사선비상진료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새롭게 출범했다.

초대원장으로는 김종순 전 방사선보건연구원장이 임명됐다. 그간 원자력의학원은 한국원자력연구소의 부설기관으로 있었으나, 지난해 12월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이용진흥법'의 개정을 통해 이번에 연구소에서 분리ㆍ독립하게 됐다.

박정연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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