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기업 엘림에듀(대표 김형기)는 영어논술에 대비해 서비스중인 유아ㆍ초등용 영어교육 프로그램 '브라운 잉글리쉬'를 일본에 공급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의 브라운대학교와 엘림에듀가 공동개발한 유아ㆍ초등용 영어교육 프로그램 브라운 잉글리쉬는 양방향 멀티미디어 교육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일본 내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콘텐츠로 평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계약으로 일본의 e비즈니스 전문기업 아르키미디어는 1만4000여 유치원, 170만명의 고객 층을 대상으로 브라운 잉글리쉬 영어교육사업을 전개한다. 아울러 일본 내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는 물론 DVD판매, 홈쇼핑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두 회사는 본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오는 7월 도쿄에서 열리는 '학습서/교육 소프트웨어 2007' 전시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김무종기자 m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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