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35) KBS 아나운서가 `5월의 신부`가 된 다. 손 아나운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회사원 박모(36) 씨와 5월10일 서울 역삼동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사회는 KBS 입사 동기인 신영일 아나운서가 맡을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KBS에 입사한 손 아나운서는 `도전골든벨` `가족 오락관` `쇼 행운열차` 등 오락 프로그램을 주로 진행했다. 2004년 7월부터 스페인에 1년간 머물며 바르셀로나대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과정을 이수했고 2005년 8월 KBS에 복귀, 지난해 7월 유학 경험담을 담은 에세이 `스페인, 너는 자유다`를 펴냈다. 현재 KBS 1TV `문화지대 사랑하고 즐겨라` `세상은 넓다`와 KBS 2라디오 `손미나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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