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의 역영을 생중계로 볼 수 있게 됐다.

KBS는 27일(한국시간) 오후 5시45분부터 6시15분까지 박태환이 출전하는 제12회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결승 경기를 1TV를 통해 생중계하기로 했다.

박태환은 26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펼쳐진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전체 5위의 기록으로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을 차지한 400m에 이어 메달추가를 노리게 됐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 자유영 200m, 400m, 1,500m 등 3종목에 참가한다.

1,500m 경기의 생중계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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