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장비 노하우 밑바탕
부품소재 선두기업 새도약
대학에서 금속공학을 전공한 양서일 사장은 하이닉스 반도체의 전신인 현대전자를 거쳐 한미반도체의 전신인 한미금형해외영업부에서 근무하면서 반도체 장비에 대한 노하우를 쌓았다.
이때 국내외 반도체 장비와 시장의 흐름에 대해 알게된 그는 향후 반도체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라고 판단, 1993년 선양테크를 설립했다. 이후 2004년 카메라모듈을 생산하던 자회사 선양디지털이미지를 합병해 지금의 선양디엔티가 됐다.
고객을 위해 항상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는 양 사장은 실제 기업의 슬로건으로 'Only for Customer' 즉,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업'을 내걸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이 슬로건을 경영 원칙으로 삼고 있는 양 사장은 올해 매출이 1000억원이 넘는 1300억원을 목표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시도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사업을 영위하면서 변하지 않는 경영철학이 있다면.
"'기본에 충실하자' 어떤 일이든 '원칙'이 가장 중요하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정해진 규칙은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원칙에 어긋나는 일은 반드시 틀렸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또한, '현재에 안주하면 생존할 수 없다. 항상 창조적으로 행동하고 실천하자'고 직원들에게 독려한다. 반도체 장비제조 분야에서 카메라 모듈 제조 기업으로 변신에 성공한 지금도 끊임없이 새로운 진화를 위한 몸짓을 계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성장하면서 쌓아온 소중한 자산들을 미래를 위한 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데, 반도체 장비제조에서 축적한 공정 및 수율 관리 노하우가 여기에 속할 것이다. 그리고 카메라 모듈 생산을 통해 습득한 정밀가공 기술, 렌즈 및 광학기술도 소중한 자산이라고 본다. 이런 기술경험을 바탕으로 선양디엔티는 IT산업의 밑바탕을 이루는 부품 선두기업으로 새로운 진화를 계속할 것이다."
-사업을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시기는 언제였는가.
"기억을 더듬어 보면 한번 정도 어려운 시기가 있었던 것 같다. 회사 설립 후 2001년 코스닥 상장까지 회사는 탄탄대로로 성장했으나, 2002년부터 반도체 시장의 급격한 경기하락으로 반도체장비 매출이 급감해 사내 인력 구조조정을 한 아픈 기억이 있다."
-향후 선양디엔티가 어떤 기업으로 변모해 나갈 것인지 비전을 설명해 달라.
"휴대폰의 카메라모듈은 2005년 3억 8000만대, 2006년 6억대로 매년 60%이상 성장했으며 이런 추세를 감안하면 2007년과 2008년은 매년 20%의 성장을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2009년에는 모든 휴대폰에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본다. 2006년까지는 VGA(30만화소급)급이 카메라모듈 전체시장의 55%, 메가픽셀급이 45%를 차지 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2007년 이후로는 메가픽셀급의 비율이 50%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여 고화질의 카메라 모듈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따라 고화소에서 요구하는 줌기능, 자동초점, 조리개 및 셔터의 기능이 첨가된 카메라 모듈을 경쟁사에 앞서 개발해 시장을 조기에 선점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매출은 2007년에는 2006년에 달성한 매출액 994억원에서 30% 신장한 130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
//양서일 대표이사 프로필
가족관계 : 처와 아들 둘
고향 : 서울
출생연월 : 1962년 11월 9일
취미 : 독서, 등산
1981년 서울 중앙고등학교 졸업
1986년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 졸업
1987년∼1993년 현대전자 해외영업부
한미 해외영업부
1993년 선양테크 설립
2001년 선양디지털이미지 대표이사
2004년 선양디엔티 대표이사
1993. 01 주식회사 선양 테크 설립
1996. 11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탑 수상
1997. 09 선양테크 자동화 연구소 설립
1999. 07 ISO9001 인증획득
2000. 09 벤처기업대상 산업포장 수상
2000. 11 무역의 날 1000만불 수출탑 수상
2001. 05 코스닥 상장
2001. 08 주식회사 선양디지털이미지 설립
2001. 11 무역의 날 2000만불 수출탑 수상
2003. 10 휴대전화용 카메라 모듈 공급 개시(COF/CSP)
2003. 11 130만 화소 핸드폰용 카메라 모듈 국내 최초 생산 및 공급 개시(COB)
2003. 11 무역의 날 산업자원부 장관상 수상
2004. 06 A/F 210만 화소 카메라 모듈 개발
2004. 07 선양디엔티 사명 변경
2004. 08 선양디지털이미지와 합병
2005. 12 '2005 부품 소재 기술상' 대통령 표창 수상
2006. 07 기술 패스트 50 2006년 은상 수상
2006. 10 벤처기업대상 산업자원부장관상 수상
부품소재 선두기업 새도약
대학에서 금속공학을 전공한 양서일 사장은 하이닉스 반도체의 전신인 현대전자를 거쳐 한미반도체의 전신인 한미금형해외영업부에서 근무하면서 반도체 장비에 대한 노하우를 쌓았다.
이때 국내외 반도체 장비와 시장의 흐름에 대해 알게된 그는 향후 반도체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라고 판단, 1993년 선양테크를 설립했다. 이후 2004년 카메라모듈을 생산하던 자회사 선양디지털이미지를 합병해 지금의 선양디엔티가 됐다.
고객을 위해 항상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는 양 사장은 실제 기업의 슬로건으로 'Only for Customer' 즉,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업'을 내걸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이 슬로건을 경영 원칙으로 삼고 있는 양 사장은 올해 매출이 1000억원이 넘는 1300억원을 목표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시도할 계획이다.
"'기본에 충실하자' 어떤 일이든 '원칙'이 가장 중요하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정해진 규칙은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원칙에 어긋나는 일은 반드시 틀렸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또한, '현재에 안주하면 생존할 수 없다. 항상 창조적으로 행동하고 실천하자'고 직원들에게 독려한다. 반도체 장비제조 분야에서 카메라 모듈 제조 기업으로 변신에 성공한 지금도 끊임없이 새로운 진화를 위한 몸짓을 계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성장하면서 쌓아온 소중한 자산들을 미래를 위한 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데, 반도체 장비제조에서 축적한 공정 및 수율 관리 노하우가 여기에 속할 것이다. 그리고 카메라 모듈 생산을 통해 습득한 정밀가공 기술, 렌즈 및 광학기술도 소중한 자산이라고 본다. 이런 기술경험을 바탕으로 선양디엔티는 IT산업의 밑바탕을 이루는 부품 선두기업으로 새로운 진화를 계속할 것이다."
-사업을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시기는 언제였는가.
"기억을 더듬어 보면 한번 정도 어려운 시기가 있었던 것 같다. 회사 설립 후 2001년 코스닥 상장까지 회사는 탄탄대로로 성장했으나, 2002년부터 반도체 시장의 급격한 경기하락으로 반도체장비 매출이 급감해 사내 인력 구조조정을 한 아픈 기억이 있다."
-향후 선양디엔티가 어떤 기업으로 변모해 나갈 것인지 비전을 설명해 달라.
"휴대폰의 카메라모듈은 2005년 3억 8000만대, 2006년 6억대로 매년 60%이상 성장했으며 이런 추세를 감안하면 2007년과 2008년은 매년 20%의 성장을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2009년에는 모든 휴대폰에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본다. 2006년까지는 VGA(30만화소급)급이 카메라모듈 전체시장의 55%, 메가픽셀급이 45%를 차지 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2007년 이후로는 메가픽셀급의 비율이 50%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여 고화질의 카메라 모듈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따라 고화소에서 요구하는 줌기능, 자동초점, 조리개 및 셔터의 기능이 첨가된 카메라 모듈을 경쟁사에 앞서 개발해 시장을 조기에 선점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매출은 2007년에는 2006년에 달성한 매출액 994억원에서 30% 신장한 130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
//양서일 대표이사 프로필
가족관계 : 처와 아들 둘
고향 : 서울
출생연월 : 1962년 11월 9일
취미 : 독서, 등산
1981년 서울 중앙고등학교 졸업
1986년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 졸업
1987년∼1993년 현대전자 해외영업부
한미 해외영업부
1993년 선양테크 설립
2001년 선양디지털이미지 대표이사
2004년 선양디엔티 대표이사
1993. 01 주식회사 선양 테크 설립
1996. 11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탑 수상
1997. 09 선양테크 자동화 연구소 설립
1999. 07 ISO9001 인증획득
2000. 09 벤처기업대상 산업포장 수상
2000. 11 무역의 날 1000만불 수출탑 수상
2001. 05 코스닥 상장
2001. 08 주식회사 선양디지털이미지 설립
2001. 11 무역의 날 2000만불 수출탑 수상
2003. 10 휴대전화용 카메라 모듈 공급 개시(COF/CSP)
2003. 11 130만 화소 핸드폰용 카메라 모듈 국내 최초 생산 및 공급 개시(COB)
2003. 11 무역의 날 산업자원부 장관상 수상
2004. 06 A/F 210만 화소 카메라 모듈 개발
2004. 07 선양디엔티 사명 변경
2004. 08 선양디지털이미지와 합병
2005. 12 '2005 부품 소재 기술상' 대통령 표창 수상
2006. 07 기술 패스트 50 2006년 은상 수상
2006. 10 벤처기업대상 산업자원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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