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이 맨유 홈페이지에 칼럼을 기고했다.
박지성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유 구단 홈페이지(www.manutd.com)에 게재된 선수 칼럼에서 이번 시즌 우승을 향한 열망과 자신의 역할을 잘 표현했다.
그는 "우리가 우승한다면 아무도 운 덕분이라고 얘기할 수 없을 것"이라며 "우리의 능력 때문"이라고 했다.
박지성은 "이번 시즌 초반 부상을 당해 좌절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 팀에서 내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다. 다시 공헌할 수 있게 됐다"고 썼다.
박지성은 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에서 뛰던 시절을 회상하며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우리 팀보다 훨씬 큰 클럽인 AC 밀란(이탈리아)을 만났지만 우리는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리고 거의 이길 뻔 했다"며 "지금 우리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 모든 경기를 이겨야 한다는 건 분명히 부담이지만 모든 팀원들이 경기 자체를 즐기면서 압박을 극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성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유 구단 홈페이지(www.manutd.com)에 게재된 선수 칼럼에서 이번 시즌 우승을 향한 열망과 자신의 역할을 잘 표현했다.
그는 "우리가 우승한다면 아무도 운 덕분이라고 얘기할 수 없을 것"이라며 "우리의 능력 때문"이라고 했다.
박지성은 "이번 시즌 초반 부상을 당해 좌절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 팀에서 내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다. 다시 공헌할 수 있게 됐다"고 썼다.
박지성은 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에서 뛰던 시절을 회상하며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우리 팀보다 훨씬 큰 클럽인 AC 밀란(이탈리아)을 만났지만 우리는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리고 거의 이길 뻔 했다"며 "지금 우리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 모든 경기를 이겨야 한다는 건 분명히 부담이지만 모든 팀원들이 경기 자체를 즐기면서 압박을 극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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