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후원사로 선정됐다.

하나은행은 22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공식후원사 조인식을 갖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때까지 대표팀 후원한다고 밝혔다. 후원사로 선정된 하나은행은 향후 4년간 대표팀 명칭과 엠블럼, 선수들 3인 이상의 집합사진 등 홍보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됐고 A매치 경기중 연간 2경기에 스폰서로 참가할 수 있게 됐다.

김병제 하나은행 부행장은 "축구대표팀을 후원함으로써 금융권에서 스포츠 마케팅이 활성화되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인식에는 조병제 하나은행 부행장을 비롯해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전무와 팀 베어백 대표팀 감독, 이영표 선수 등이 참석했다.

송정훈기자 re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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