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과의 대결, 기대해주세요."`갈색 눈의 명장` 세뇰 귀네슈 FC 서울 감독이 이제 수원 삼성과 한 판 대결을 준비하고 나섰다.
귀네슈는 18일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K-리그 2007 제주 유나이티드와 정규리그 3차전에서 박주영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낚은 뒤 인터뷰에서 "위험한 팀을 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축구에 오자마자 컵대회 1승과 정규리그 3전 전승을 합해 파죽의 4연승을 달린 귀네슈는 `21일 오후 8시 상암에서 열릴 삼성 하우젠컵 수원과 맞대결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라고 묻자 갑자기 눈빛을 번득였다.
그동안 대구FC, 전남 드래곤즈, 광주 상무, 제주 유나이티드를 제물로 연승 행진을 달렸지만 아직 `우승 후보 4강`과는 아직 한 번도 맞붙지 않았음을 의식한 듯 했다.
게다가 수원은 컵대회에서 안정환이 해트트릭을 작성하면서 최고조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팀이다. 성남과 더불어 올 시즌 우승 후보 양대 축으로 꼽히는 팀이란 점도 능히 알고 있다는 답변이었다.
귀네슈는 이를 의식한 듯 "내일 오전부터 당장 수원전에 대비한 전략을 짜겠다"고 답했다.
자신이 취임 일성부터 공약한 `화끈한 공격 축구`에 대해서는 아직도 100%가 아니라고 했다.
그는 "우리 팀이 지난 네 경기에서 모두 상대 팀을 지배했고 게임의 운영권을 따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아직 100%는 아니다"고 말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축구에서 터키의 4강 신화를 이끈 귀네슈와 한국 축구 최고의 스트라이커 출신 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수원의 상암벌 맞대결이 벌써 기다려진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귀네슈는 18일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K-리그 2007 제주 유나이티드와 정규리그 3차전에서 박주영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낚은 뒤 인터뷰에서 "위험한 팀을 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축구에 오자마자 컵대회 1승과 정규리그 3전 전승을 합해 파죽의 4연승을 달린 귀네슈는 `21일 오후 8시 상암에서 열릴 삼성 하우젠컵 수원과 맞대결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라고 묻자 갑자기 눈빛을 번득였다.
그동안 대구FC, 전남 드래곤즈, 광주 상무, 제주 유나이티드를 제물로 연승 행진을 달렸지만 아직 `우승 후보 4강`과는 아직 한 번도 맞붙지 않았음을 의식한 듯 했다.
귀네슈는 이를 의식한 듯 "내일 오전부터 당장 수원전에 대비한 전략을 짜겠다"고 답했다.
자신이 취임 일성부터 공약한 `화끈한 공격 축구`에 대해서는 아직도 100%가 아니라고 했다.
그는 "우리 팀이 지난 네 경기에서 모두 상대 팀을 지배했고 게임의 운영권을 따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아직 100%는 아니다"고 말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축구에서 터키의 4강 신화를 이끈 귀네슈와 한국 축구 최고의 스트라이커 출신 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수원의 상암벌 맞대결이 벌써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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