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대비 감시정찰.정밀타격 등 중점 개발


방위사업청은 국방분야 중장기 핵심기술에 대한 `소요 제기` 공모를 산업체와 학계,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16일밝혔다.

핵심기술 소요제기 공모는 무기체계 개발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소요제기 기술로 선정되면 해당 산업체나 연구기관은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방사청은 `2007∼2011년 국방중기계획`의 일환으로 이 기간 총 226개의 핵심 기술과제(응용 및 시험개발)를 산.학.연이 주관해 개발토록 할 예정이다.

산.학.연이 주관할 226개 과제는 이 기간 방위사업청이 개발을 추진하는 총 508개(예산 1조2천32억원) 핵심기술 과제의 45%에 해당한다.

이번 소요제기의 중점 분야는 북핵 위협에 대비한 무기체계 개발에 필요한 감시정찰, 정밀타격 등 군(軍) 전용 핵심기술 분야와 국가과학기술 및 국방과학기술의 연계가 가능한 부품소재, 정보통신, 나노기술 등 기반전력 무기체계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분야다.

방사청은 공모를 통해 접수한 소요제기 기술에 대해 오는 9월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산하 정책기획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중장기 국방핵심기술로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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