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전세계 중계 1600만달러 홍보 효과 기대
기아자동차(대표 조남홍)는 1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주관사인 ESPN, 중국 상하이스포츠협회 등과 함께 '기아 아시안 X게임'(KIA X Games Asia)의 후원 조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2005년 서울대회, 2006년 콸라룸푸르대회 등 2년간 아시안 X게임을 후원해왔고, 올해 5월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상하이 대회에는 후원 범위를 확대해 타이틀 스폰서로 대회명에 직접 기아차명을 넣을 수 있게 됐다.
대회는 스포츠전문채널인 ESPN의 전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140여 개국으로 중계될 예정이며, 기아차는 이를 통해 1600만달러 가량의 미디어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X게임대회는 ESPN 인터내셔널과 ESPN 스타스포츠가 주관, 1998년부터 시작해 올해 9회째를 맞으며, 주 종목은 어그레시브 인라인 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자전거 BMX 프리스타일, 인공암벽, 모터사이클로 펼치는 모터X 등 5가지다.
기아차 김용환 해외영업본부장은 "기아 아시안 X게임은 신흥시장으로 부상하는 중국 등 아시아 신세대들에게 '즐겁고 활력을 주는' 기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룡기자 srkim@
기아자동차(대표 조남홍)는 1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주관사인 ESPN, 중국 상하이스포츠협회 등과 함께 '기아 아시안 X게임'(KIA X Games Asia)의 후원 조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2005년 서울대회, 2006년 콸라룸푸르대회 등 2년간 아시안 X게임을 후원해왔고, 올해 5월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상하이 대회에는 후원 범위를 확대해 타이틀 스폰서로 대회명에 직접 기아차명을 넣을 수 있게 됐다.
대회는 스포츠전문채널인 ESPN의 전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140여 개국으로 중계될 예정이며, 기아차는 이를 통해 1600만달러 가량의 미디어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김용환 해외영업본부장은 "기아 아시안 X게임은 신흥시장으로 부상하는 중국 등 아시아 신세대들에게 '즐겁고 활력을 주는' 기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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