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현대차[005380] 주가가 환율보다는 내수판매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7만5천원을 유지했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현대차에 대해 "최근 엔화 강세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으나 이 자체만으로 현대차를 매수 추천하기 어렵다"며 "과거 원.

엔환율과 현대차 주가 간 상관관계는 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골드만삭스는 "일본 경쟁 업체들은 생산라인을 미국으로 이전함에 따라 달러를 기준으로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원.엔환율이 현대차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며 "현대차 주가 랠리가 지속되기 위한 요건은 내수판매 회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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