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 국내초안 마련… 내달 'ITU-T SG13'에 제안키로
우리나라가 모바일 IPTV 국제표준화의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김원식)는 7일 TTA 표준화위원회인 IPTV프로젝트그룹(PG219) 산하 모바일 IPTV실무반을 중심으로 내달 말까지 모바일 IPTV 국내 표준초안을 마련하는 등 모바일 IPTV분야 국제표준화의 주도권을 확보키로 했다.
모바일 IPTV는 기존 IPTV개념에 이동성을 추가시킨 것으로 다양한 무선기술을 이용, 이동환경에서도 텔레비전ㆍ비디오ㆍ텍스트ㆍ그림 등 양방향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자유롭게 제공하는 기술이다.
모바일 IPTV 실무반은 모바일 환경에서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기술사항과 요구사항을 검토, 내달 4일까지 표준초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IP 셋톱박스를 개발하고 있는 삼성전자, LG전자, 디지캡, 알티캐스트 등이 모바일TV 표준화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 그동안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통신부문) IPTV FG(포커스그룹) 활동을 통해 모바일 IPTV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 요구사항을 문서에 반영시켜왔으며, 향후 ITU-T SG13을 통해 본격적인 모바일 IPTV 국제표준화 작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ITU 본부에서 개최되는 SG13 회의에서 `IPTV에서의 이동성 지원기술'을 국제표준화 과제로 제안하고, 향후 IPTV 프로젝트그룹을 통해 국내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 그 결과를 ITU-T SG13에 제안할 계획이다.
SG13은 현재 ITU-T에서 NGN(차세대통신망) 표준화를 담당하고 있지만, IPTV FG의 활동이 종료된 이후 IPTV 표준화 작업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영근 삼성전자 상무는 "현재의 단방향성 이동형 TV는 향후 다양한 무선기술의 발달과 함께 모바일 IPTV의 형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관련업체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기술 표준화를 통해 국내외 표준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정렬기자 songjr@
우리나라가 모바일 IPTV 국제표준화의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김원식)는 7일 TTA 표준화위원회인 IPTV프로젝트그룹(PG219) 산하 모바일 IPTV실무반을 중심으로 내달 말까지 모바일 IPTV 국내 표준초안을 마련하는 등 모바일 IPTV분야 국제표준화의 주도권을 확보키로 했다.
모바일 IPTV는 기존 IPTV개념에 이동성을 추가시킨 것으로 다양한 무선기술을 이용, 이동환경에서도 텔레비전ㆍ비디오ㆍ텍스트ㆍ그림 등 양방향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자유롭게 제공하는 기술이다.
모바일 IPTV 실무반은 모바일 환경에서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기술사항과 요구사항을 검토, 내달 4일까지 표준초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IP 셋톱박스를 개발하고 있는 삼성전자, LG전자, 디지캡, 알티캐스트 등이 모바일TV 표준화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 그동안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통신부문) IPTV FG(포커스그룹) 활동을 통해 모바일 IPTV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 요구사항을 문서에 반영시켜왔으며, 향후 ITU-T SG13을 통해 본격적인 모바일 IPTV 국제표준화 작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ITU 본부에서 개최되는 SG13 회의에서 `IPTV에서의 이동성 지원기술'을 국제표준화 과제로 제안하고, 향후 IPTV 프로젝트그룹을 통해 국내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 그 결과를 ITU-T SG13에 제안할 계획이다.
SG13은 현재 ITU-T에서 NGN(차세대통신망) 표준화를 담당하고 있지만, IPTV FG의 활동이 종료된 이후 IPTV 표준화 작업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영근 삼성전자 상무는 "현재의 단방향성 이동형 TV는 향후 다양한 무선기술의 발달과 함께 모바일 IPTV의 형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관련업체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기술 표준화를 통해 국내외 표준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정렬기자 songj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