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기존 모바일 사이트를 전면 재개편한 모바일 포털 사이트 서비스를 9일 시작한다. KBS는 7일 "KBS의 TV와 라디오 대부분의 방송 콘텐츠에 모바일 기기로 쉽게 접속할 수 있는 `mKBS` 서비스를 공식 재개시한다"고 밝혔다.

`mKBS`는 시청자들이 KBS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것과 같이 무선 모바일 환경에서 방송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 모바일 투표, 방청권 신청, 게시판 참여 등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도 제공된다. 일단 모든 콘텐츠에 대해 정보이용료가 없는 무료 서비스로 운영되며, 향후 본격적인 상용화 서비스 이후에 콘텐츠몰 등에서 부분적으로 유료화될 예정이다. 휴대전화의 번호키 527을 차례로 누르고 무선인터넷 접속키를 누르면 접속된다.

`527`은 KBS의 WINC 번호(휴대전화에서 인터넷주소 대신 사용하는 번호)이다. 서비스는 `Today`s KBS`, `Inside TV`, `Inside Radio`, 콘텐츠몰, 뉴스센터, 편성표 등 크게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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