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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철수 별세

2. 김택용 우승

3. 한지연

4. 메이비 굴욕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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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전 안철수연구소 사장의 별세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하는 네티즌이 많았다. 안철수연구는 김 전 사장이 2일 오전 3시께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53세. 한국IBM과 브로드비전코리아를 거쳐 지난 2002년 안철수 연구소에 합류한 그는 2005년 3월 최고 경영자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자리에서 물러난 후 임파선 암으로 투병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게이머 김택용이 챔피언자리에 올랐다. 김 선수는 3일 어린이 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곰TV MSL 결승전에서 `마본좌` 마재윤을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물리쳤다. 마재윤의 우승을 당연시 여겼던 네티즌은 "저그를 상대로 우승한 최초의 프로토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 17세인 김택용은 메이저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도 함께 세웠다.

배구 얼짱 한지연이 공중파 방송으로 팬들을 찾게 됐다. 선수 시절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모으다 연예계에 진출한 그녀는 그 동안 케이블TV, 연극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었다. 최근에는 SBS `슈퍼바이킹'에 출연해 섹시댄스 등의 끼를 선보였다. 인터넷 게시판에는 "운동선수 특유의 승부 근성으로 공중파 방송에서도 큰 활약을 기대한다"는 네티즌이 많았다.

가수 메이비의 굴욕 동영상이 화제다. 메이비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신을 가수 아이비와 혼동하는 청취자의 사연을 읽으며 "아직도 헷갈려하는 분들이 많다"며 `나는 아이비가 아니야'라는 제목의 자작시를 만들어 낭송했다. 이 모습은 `보이는 라디오'에 생방송으로 방송돼 인터넷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탤런트 김민희와 김남진이 공식석상에 다정한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휴대폰 론칭 행사에 참석한 그들은 비슷한 옷을 입고 취재진 앞에서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을 얹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인터넷 게시판에는 얼마 전 이정재씨와 결별한 김민희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떠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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