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IT 기업인 케이엘넷(대표 박정천)은 이 달부터 부산항만공사에 전자세금계산서비스인 `로지스빌'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제통운, 대한통운에도 서비스 시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전자세금계산서는 세금계산서를 인터넷으로 전송하고 실시간 확인해 종이세금계산서 발행 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업무효율성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표준전자세금계산서 국가공인인증 1호를 획득한 로지스빌 서비스는 거래명세서와의 연동발행 기능, 내부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한 업무효율화가 가능하며, 현재 장금상선, 흥아해운,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 인천컨테이너터미널 등 160여개 선사, 운송사, 포워더, 터미널이 이용하고 있다.
케이엘넷 관계자는 "해운물류업 특성상 선사, 터미널, 운송사, 포워더 등이 서로 계산서를 주고받아야 하기 때문에 로지스빌 도입이 더욱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전자세금계산서는 세금계산서를 인터넷으로 전송하고 실시간 확인해 종이세금계산서 발행 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업무효율성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표준전자세금계산서 국가공인인증 1호를 획득한 로지스빌 서비스는 거래명세서와의 연동발행 기능, 내부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한 업무효율화가 가능하며, 현재 장금상선, 흥아해운,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 인천컨테이너터미널 등 160여개 선사, 운송사, 포워더, 터미널이 이용하고 있다.
케이엘넷 관계자는 "해운물류업 특성상 선사, 터미널, 운송사, 포워더 등이 서로 계산서를 주고받아야 하기 때문에 로지스빌 도입이 더욱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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