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은 직원채용시 신입 직원의 경우 `공모전입상자'를, 경력직을 뽑을 때는 `영어 가능자'를 가장 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2005-2006년 자사에등록된 채용공고 171만건을 분석한 결과 작년 한해 동안 1개 이상 우대조건을 내건 채용공고는 30.9%로 2005년 24.4%에서 6.5%p 증가했다.
신입직 채용공고 중에는 32.5%, 경력직 채용공고 중에는 28.5%가 특정 우대조건을 제시했다. 신입 채용시 우대조건(복수응답)으로는 `공모전 입상자'가 28.2%로 가장 많았고'영어 가능자' 26.4%, 여성 17.9%, 일어가능자 11.0%, 국가유공자 10.9%, 중국어가 능자 6.8%, 해외연수자 4.8% 등의 순이었다.
경력직 채용의 경우 영어가능자(36.5%)를 우대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공모전 입상자(25.8%), 여성(14.7%), 일어가능자(12.1%), 국가유공자 (9.9%), 중국어가능자(9.6%), 해외연수자(7.0%), 학점우수자(4.6%) 등이 뒤를 이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신입의 경우 실무와 연관된 공모전 경험이 있는 인재가 선호되는 반면 실무경력이 있는 경력직 채용시에는 기업들이 언어능력을 좀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9일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2005-2006년 자사에등록된 채용공고 171만건을 분석한 결과 작년 한해 동안 1개 이상 우대조건을 내건 채용공고는 30.9%로 2005년 24.4%에서 6.5%p 증가했다.
신입직 채용공고 중에는 32.5%, 경력직 채용공고 중에는 28.5%가 특정 우대조건을 제시했다. 신입 채용시 우대조건(복수응답)으로는 `공모전 입상자'가 28.2%로 가장 많았고'영어 가능자' 26.4%, 여성 17.9%, 일어가능자 11.0%, 국가유공자 10.9%, 중국어가 능자 6.8%, 해외연수자 4.8% 등의 순이었다.
경력직 채용의 경우 영어가능자(36.5%)를 우대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공모전 입상자(25.8%), 여성(14.7%), 일어가능자(12.1%), 국가유공자 (9.9%), 중국어가능자(9.6%), 해외연수자(7.0%), 학점우수자(4.6%) 등이 뒤를 이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신입의 경우 실무와 연관된 공모전 경험이 있는 인재가 선호되는 반면 실무경력이 있는 경력직 채용시에는 기업들이 언어능력을 좀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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