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등 세계 평판 디스플레이 시장이 지난해 전년보다 14% 늘어난 데 이어 올해에는 작년보다 8%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평판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는 TV용 패널 성장에 힙입어 2005년의 748억달러에서 14% 증가한 85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서치는 또 올해 세계 평판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는 920억달러로, 작년보다 8%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평판 디스플레이 출하량도 2005년보다 6% 많은 34억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데, 이는 총 4천350만㎡ 규모로 축구장 5천802개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제품별로는 TFT LCD의 지난해 시장 규모가 698억달러로, 2005년보다 16% 증가했으며, PDP 시장은 77억달러로 전년보다 28% 늘었다.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TFT-LCD 시장 규모가 775억달러로 작년보다 11% 성장하면서 전체 평판 디스플레이 시장의 84%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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