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5일부터 외국인 투자자들을 위한 영문 채권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증협은 이를 위해 채권 발행 및 유통 통계정보, 실시간 거래내역, 채권시장 지표, 채권관련 법규, 애널리스트 분석자료 등 국내 채권시장 관련정보를 모은 영문 채권정보센터를 구축했다.

증협 관계자는 "영문으로 된 채권관련 정보가 제공되면 국내 채권시장에 대한 외국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채권시장을 국제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증협은 지난해 11월 초 기존의 채권 전용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채권정보센터(www.ksdabond.or.kr)'를 개설했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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