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는 4일 최두환 네오웨이브 전 대표(사진)를 공석인 신사업부문장(전문임원)으로 영입하는 등 내부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전문가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 신임 부문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에서 국내 최초로 광전송기술(PCM 다중화장치 KD-4)을 개발 및 국산화한 광통신분야 전문가. 벨연구소, KT를 거쳐 98년 벤처업체 네오웨이브를 설립ㆍ운영해왔다.
최 부문장은 이에 따라 향후 KT의 신사업전략과 관련한 기술개발을 총괄하게 된다. 엔지니어 출신으로 경영능력을 갖춘 최 부문장의 영입을 위해 남중수 사장이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민영화 이후 조직혁신과 신규 사업활성화를 위해 외부전문가 영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04년 문기학 에버랜드 이사를 부동산개발 전문가로 영입한 이후 그동안 16명의 외부전문가를 전문임원으로 영입했다.
최용석 KT 인사담당 상무는 "디자인경영ㆍ콘텐츠 등 신성장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임원을 계속 영입해 컨버전스 시대를 주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정렬기자 songjr@
최 신임 부문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에서 국내 최초로 광전송기술(PCM 다중화장치 KD-4)을 개발 및 국산화한 광통신분야 전문가. 벨연구소, KT를 거쳐 98년 벤처업체 네오웨이브를 설립ㆍ운영해왔다.
최 부문장은 이에 따라 향후 KT의 신사업전략과 관련한 기술개발을 총괄하게 된다. 엔지니어 출신으로 경영능력을 갖춘 최 부문장의 영입을 위해 남중수 사장이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민영화 이후 조직혁신과 신규 사업활성화를 위해 외부전문가 영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04년 문기학 에버랜드 이사를 부동산개발 전문가로 영입한 이후 그동안 16명의 외부전문가를 전문임원으로 영입했다.
최용석 KT 인사담당 상무는 "디자인경영ㆍ콘텐츠 등 신성장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임원을 계속 영입해 컨버전스 시대를 주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정렬기자 song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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