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이달부터 한 창구에서 모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통합 증명민원 발급 서비스`를 1층 민원봉사실에서 실시한 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발급받는 증명민원은 주민등록등.초본, 호적등.초본, 인감증명 등 3가지이며, 이를 위해 중구는 민원봉사실에 통합증명발급기를 3대 설치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신청→접수→발급→편철→천공→인증→교부` 7단계로 이뤄지던 발급단계가 `신청→접수→발급→교부`의 4단계로 줄어 민원 처리시간이 훨씬 짧아지게 됐다.

구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구민들이 각 민원창구마다이동해야 했으나, 이번 원스톱 서비스 도입으로 구민들의 민원 처리가 훨씬 편리해졌다"고 밝혔다.

중구는 올 상반기 안에 지적과에도 통합증명발급기를 설치해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원, 지적(임야)도, 공시지가확인원 등을 원스톱 서비스로 발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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