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당 460원→150원~300원으로 내려


SK텔레콤은 1일부터 건당 460원이었던 해외로밍SMS(문자메시지) 요금을 지역에 따라 150원~300원으로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

로밍 SMS는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수신은 무료지만 발신은 건당 460원의 요금이 부가돼 왔다. 그러나 1일부터는 이용량이 많은 미국과 중국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로밍 SMS 발송료는 건당 150원으로, 기타 지역의 CDMA 로밍과 WCDMA(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로밍 SMS 발송료는 건당 300원으로 각각 내렸다.

현재 로밍 SMS 발신은 CDMA 자동로밍의 경우 괌, 사이판, 태국, 베트남, 홍콩, 대만, 뉴질랜드, 미국(일부 지역 불가), 중국(상하이, 내몽골, 후베이성 지역 불가)등 9개 지역에서 이용 가능 하다.

WCDMA 로밍의 경우 싱가포르,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홍콩, 대만, 덴마크, 스웨덴, 네덜란드, 영국, 스페인, 독일, 카타르,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등 15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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