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 설문..2위는 47년만의 아시안컵 제패


축구 팬들이 새해에 가장 듣고 싶은 소식으로 제2의 박지성 출현을 꼽았다.

2일 월간 축구전문지 `베스트일레븐(www.besteleven.co.kr)'과 해외축구전문 사이트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이 축구 팬 3천295명을 대상으로 `2007년 가 장 듣고 싶은 축구 뉴스'를 물어본 결과 `제2, 제3의 박지성이 출현하길 기대한다'는 응답이 35.3%(1천162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47년 만의 아시안컵축구 제패가 20.9%(689명)로 2위, K-리그 역대 최다 관중 돌파가 16.2%(533명)로 3위였다.

K-리그 승강제(업다운 시스템) 정착, 스타 용병의 K-리그 진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및 클럽 월드컵 우승, 20세 이하(U-20) 세계청소년대회 4강 진출, 17세 이하(U-17) 세계청소년대회 성공 개최 등도 팬들이 듣고 싶어하는 뉴스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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