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26) 팀 동료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프랑스 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루이 사아(29)가 부상으로 2주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2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홈페이지에 따르면 사아는 이날 오전 열린 2006-2007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에서 전반 36분 허벅지를 다쳐교체 아웃됐는데 2주 가량 결장이 예상된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허벅지를 다쳤다. 몇 주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확인한 뒤 "부상 정도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정확한 진단 결과를 받아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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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은 이어 사아 대신 교체 투입된 박지성의 플레이를 칭찬했다. 그는 "사아가 다친 시점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박지성이 들어오면서 매우 잘해줬다"고 말했다.

맨유는 공격수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컨디션이 최상인 데다, 3개월간 반짝 임대한 스웨덴 대표팀 스트라이커 엔리크 라르손(35)이 올해부터 뛸 수 있기 때문에 사아의 부상이 전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라르손은 8일 열리는 아스톤빌라와 FA컵 홈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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