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ㆍ풀HD 중심 마케팅 강화
`평판 TV에서도 글로벌 톱으로 간다.'
LG전자는 TV 생산규모에서 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을 달리고 있다. 2005년 생산량 면에서 1위에 올라선 바 있고, 지난해에도 분기 선두를 달린 바 있다.
LG전자는 올해를 기점으로 LCDㆍPDP 등 평판 TV 부문에서도 글로벌 선두권 업체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LCD TV 부문에 생산과 마케팅을 집중해 톱3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LG전자는 지난해 잠정 집계로 LCD TV와 PDP TV를 각각 380만대와 180만대를 판매한 데 이어 올해에는 LCD TV 800만대, PDP TV 250만대를 판매, 총 1050만대의 평판 TV를 공급해 업계 3위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목표다.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LG전자는 2005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타임머신과 지난해부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풀HD를 투톱으로 한 프리미엄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37ㆍ42ㆍ47ㆍ55인치의 풀HD LCD TV 라인업을 구축한 LG전자는 이들 제품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해외에 선보인다. 지난해 북미와 유럽 시장에 47인치 풀HD LCD TV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에는 37ㆍ42인치 제품도 공급한다. PDP TV의 경우 내년 중 60인치에 이어 50인치 풀 HD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LG전자는 방송 수신, 차세대 DVD 플레이어, PC 등 모든 소스의 풀 HD 콘텐츠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풀HD 제품 경쟁력과 30∼50인치대에 이르는 풀HD 라인업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 LG전자는 지난해 전세계 60개국에 출시한 타임머신 TV의 판매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지난해 35만대 판매에 이어 내년에는 최대 200만대의 타임머신 TV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출시국가도 80개국으로 늘려 타임머신 TV를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올해 들어 글로벌 마케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올해부터 차세대 DVD 등 풀HD 영상기기와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고, 해외 로드쇼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매장에서도 풀HD와 타임머신 제품군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 평판 TV에서도 글로벌 톱 수준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타임머신과 풀HD를 구심점으로 삼아 글로벌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근형기자 rilla@
`평판 TV에서도 글로벌 톱으로 간다.'
LG전자는 TV 생산규모에서 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을 달리고 있다. 2005년 생산량 면에서 1위에 올라선 바 있고, 지난해에도 분기 선두를 달린 바 있다.
LG전자는 올해를 기점으로 LCDㆍPDP 등 평판 TV 부문에서도 글로벌 선두권 업체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LCD TV 부문에 생산과 마케팅을 집중해 톱3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LG전자는 지난해 잠정 집계로 LCD TV와 PDP TV를 각각 380만대와 180만대를 판매한 데 이어 올해에는 LCD TV 800만대, PDP TV 250만대를 판매, 총 1050만대의 평판 TV를 공급해 업계 3위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목표다.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LG전자는 2005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타임머신과 지난해부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풀HD를 투톱으로 한 프리미엄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37ㆍ42ㆍ47ㆍ55인치의 풀HD LCD TV 라인업을 구축한 LG전자는 이들 제품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해외에 선보인다. 지난해 북미와 유럽 시장에 47인치 풀HD LCD TV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에는 37ㆍ42인치 제품도 공급한다. PDP TV의 경우 내년 중 60인치에 이어 50인치 풀 HD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LG전자는 방송 수신, 차세대 DVD 플레이어, PC 등 모든 소스의 풀 HD 콘텐츠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풀HD 제품 경쟁력과 30∼50인치대에 이르는 풀HD 라인업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 LG전자는 지난해 전세계 60개국에 출시한 타임머신 TV의 판매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지난해 35만대 판매에 이어 내년에는 최대 200만대의 타임머신 TV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출시국가도 80개국으로 늘려 타임머신 TV를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올해 들어 글로벌 마케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올해부터 차세대 DVD 등 풀HD 영상기기와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고, 해외 로드쇼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매장에서도 풀HD와 타임머신 제품군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 평판 TV에서도 글로벌 톱 수준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타임머신과 풀HD를 구심점으로 삼아 글로벌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근형기자 r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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