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6 이동성, 보안성 완벽 지원
한국 사상 처음으로 미국 본토에 수출되는 4세대(G) 이동통신 기술인 와이브로(모바일 와이맥스, 휴대인터넷)에 한국형 차세대 인터넷주소체계인 IPv6가 결합될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등 국내 와이브로 서비스 및 장비업체들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중심으로 와이브로에 IPv6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 표준화 작업을 진행중이며 이르면 9월께 전 세계적인 IPv6 표준규격 제정을 위한 초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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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와이맥스포럼내 네트워크워킹그룹(NWG)이 모바일 와이맥스에 IPv6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 규격화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르면 9월중에 표준화를 위한 기술초안이 제시될 예정이며 표준안 제정에 사실상 한국기업들이 독주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NWG에는 삼성전자를 비롯, K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포스데이타 등이 기술 주도권을 형성하면서 사실상 한국업체들이 제시한 IPv6 지원기술이 국제 표준기술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맥스포럼은 NWG에서 제시된 IPv6 표준규격을 바탕으로 향후 모바일와이맥스에 적용하게 될 IPv6 기술규격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IPv6란 인터넷 프로토컬 버전 6(internet protocol version 6)의 줄임말로 현행IP 주소 체계인 IPv4의 단점 개선을 위해 개발된 새로운 IP 주소체계이다. IPv6는 32비트 주소체계에 42억개의 주소 수를 가지고 있는 IPv4의 약 30배에 달하는 주소 수를 갖고 있다.
따라서 IPv6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기기마다 IP 부여가 가능해 외부에서 통제가 가능하게 되는 등 홈네트워크 구축을 용이하게 하며 특히 이동성, 보안성을 거의 완벽하게 지원해 와이브로와 결합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된 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TTA는 한국내 와이브로 서비스에 IPv6를 지원하기 위한 표준화 작업도 서둘러 9월께 표준안 초안을 마련하고 이르면 연내에 국내 표준안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전산원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일부 대학에서 IPv6를 기반으로 한 와이브로 시범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와이브로 사업자인 KT와 와이브로 장비업체인 삼성전자 등이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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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상 처음으로 미국 본토에 수출되는 4세대(G) 이동통신 기술인 와이브로(모바일 와이맥스, 휴대인터넷)에 한국형 차세대 인터넷주소체계인 IPv6가 결합될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등 국내 와이브로 서비스 및 장비업체들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중심으로 와이브로에 IPv6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 표준화 작업을 진행중이며 이르면 9월께 전 세계적인 IPv6 표준규격 제정을 위한 초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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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G에는 삼성전자를 비롯, K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포스데이타 등이 기술 주도권을 형성하면서 사실상 한국업체들이 제시한 IPv6 지원기술이 국제 표준기술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맥스포럼은 NWG에서 제시된 IPv6 표준규격을 바탕으로 향후 모바일와이맥스에 적용하게 될 IPv6 기술규격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IPv6란 인터넷 프로토컬 버전 6(internet protocol version 6)의 줄임말로 현행IP 주소 체계인 IPv4의 단점 개선을 위해 개발된 새로운 IP 주소체계이다. IPv6는 32비트 주소체계에 42억개의 주소 수를 가지고 있는 IPv4의 약 30배에 달하는 주소 수를 갖고 있다.
따라서 IPv6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기기마다 IP 부여가 가능해 외부에서 통제가 가능하게 되는 등 홈네트워크 구축을 용이하게 하며 특히 이동성, 보안성을 거의 완벽하게 지원해 와이브로와 결합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된 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TTA는 한국내 와이브로 서비스에 IPv6를 지원하기 위한 표준화 작업도 서둘러 9월께 표준안 초안을 마련하고 이르면 연내에 국내 표준안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전산원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일부 대학에서 IPv6를 기반으로 한 와이브로 시범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와이브로 사업자인 KT와 와이브로 장비업체인 삼성전자 등이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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