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부품 업체인 아이에스하이텍(대표 유재일, www.is-hightech.com)은 프랑스 아브니르 텔레콤(AVENIR TELECOM)에 GSM 휴대폰 1차분 3만4000대, 약 166만6000유로 규모의 물량을 올 9월까지 EMS(Electronics Manufacturing Services) 방식으로 납품하기로 계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휴대폰 완제품 생산을 위해 기존 백라이트유닛(BLU)와 LCD패널, 케이스 사출 등은 직접 관할하고 그 외 부품들은 휴대폰 부품 협력 업체들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광주 공장과 음성 공장 등에서 이와 관련한 생산설비를 모두 마친 상태로 먼저 주문 들어 온 1차 물량 외에 더 많은 수량의 2차, 3차 공급 계획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 유재일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자동차용 AV�내비게이션�공조품 및 휴대폰 단말기�차세대 단말기�게임기 등 EMS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원준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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