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30명 신인 드래프트
STX 5명 지명…SKT도 4명 영입
하위권 팀들 선수보강 두드러져
2006년 하반기 프로게이머 신인 드래프트에서 30명의 프로게이머가 탄생했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정동 협회 사무실에서 2006년도 하바닉 신인 드래프트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11개 프로게임팀 관계자들과 39명의 프로게이머 지원자들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30명이 프로게임단의 지명을 받아 프로게이머로 거듭나게 됐다.
이날 드래프트에서 각 팀은 우선 지명권을 행사하는 1순위와 2순위 지명에 연습생으로 보유하고 있던 선수 대다수를 지목했다. 한빛스타즈와 KTF, MBC게임은 2명 가운데 1명만 지명했다. STX 소울은 5명을 모두 선택했고 e네이처톱과 르까프, SK텔레콤은 각각 4명씩을 지명했다. CJ와 온게임넷은 3명을 택했고, 삼성전자와 팬택은 2명을 지명하는데 그쳤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전기리그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던 팀들의 움직임이 활발했다. 신인 선수 보강을 통해 재도약을 노리겠다는 의도이다. 실제 전기리그 꼴찌를 차지한 STX 소울은 5명의 신예를 지목해 지명권을 모두 사용했고, 10위와 9위였던 e네이처와 르까프도 4장을 사용했다. 이들 외에는 최강 팀 SK텔레콤이 예상을 깨고 4장을 사용하면서 두 번째로 많은 선수를 영입했다.
신인 드래프트에 참석한 르까프 조정웅 감독은 "드래프트 이전에 몇몇은 팀 숙소로 불러 테스트를 해보기도 했다"며 "드래프트를 통해 선수 영입을 했으니 후기리그부터는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터포럼
STX 5명 지명…SKT도 4명 영입
하위권 팀들 선수보강 두드러져
2006년 하반기 프로게이머 신인 드래프트에서 30명의 프로게이머가 탄생했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정동 협회 사무실에서 2006년도 하바닉 신인 드래프트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11개 프로게임팀 관계자들과 39명의 프로게이머 지원자들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30명이 프로게임단의 지명을 받아 프로게이머로 거듭나게 됐다.
이날 드래프트에서 각 팀은 우선 지명권을 행사하는 1순위와 2순위 지명에 연습생으로 보유하고 있던 선수 대다수를 지목했다. 한빛스타즈와 KTF, MBC게임은 2명 가운데 1명만 지명했다. STX 소울은 5명을 모두 선택했고 e네이처톱과 르까프, SK텔레콤은 각각 4명씩을 지명했다. CJ와 온게임넷은 3명을 택했고, 삼성전자와 팬택은 2명을 지명하는데 그쳤다.
신인 드래프트에 참석한 르까프 조정웅 감독은 "드래프트 이전에 몇몇은 팀 숙소로 불러 테스트를 해보기도 했다"며 "드래프트를 통해 선수 영입을 했으니 후기리그부터는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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