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047050]널은 10일 미얀마 가스전 A-1광구 상업성을 재확인하고 A-3광구 상업성까지 추가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날 오전 서울 힐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얀마 북서부 해상 A-1 광구와 A-3광구내 미야(Mya) 가스전의 매장량에 대해 국제공인기관인 GCA(GAFFNEY, CLINE & ASSOCIATES)로부터 공인 인증을 얻고 가스전 개발 방향 결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원시매장량은 A-1과 A-3광구를 합쳐 모두 5.7조-10.0조 입방피트(ft³)로 국내 기업이 발견한 해외 가스전 규모 중 가장 크다고 대우인터내셔널은 강조했다.

광구별로 A-1 광구 쉐 가스전은 3.4조-5.4조 입방피트, 쉐-퓨 가스전이 0.5-1.2조 입방피트이고 A-3 광구 미야 가스전은 1.8-3.4조 입방피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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