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복지사업 지원 규모가 확대된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9일 인천 강화군 우리마을의 신재생에너지 복지사업 기념 현판식에서 "올해 신재생에너지 복지사업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27% 많은 93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자부는 지난 2001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 182개 복지시설에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연간 전기료 1억원과 난방료 24억원을 줄일 수 있었으며, 연간 2만2000배럴의 원유 대체 효과, 이산화탄소 9023톤 저감 효과 등도 얻었다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강희종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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