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첫 무료 연봉정보 제공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김기태)가 업계 최초로 무료 연봉정보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일반적인 연봉정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유료회원으로 등록하거나 포인트 전환을 해야 하는 등 비용부담이나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다. 특히, 이번 연봉정보 서비스는 자신의 연봉추이를 효과적으로 분석해 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자신에게 해당되는 직종과 경력, 학력 조건이 같은 사람들의 기업 리스트 및 연봉열람이 가능해 자신의 현 위치를 비교, 분석해 볼 수 있다.

최종 연봉 이력을 기준으로 하여 향후 5년 후에 받을 수 있는 연봉 예상치를 제공해 주는 서비스도 마련해 커리어 플랜을 작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연봉정보와 기업정보를 동시에 서비스 받을 수 점도 특징이다. `UCC 기업정보 서비스'와 연동하여 검색창에 기업명만 입력하면, 해당 기업의 각종 연봉정보는 물론 취업이나 이직준비에 필요한 기업정보도 함께 열람할 수 있다.

향후 기업분석 서비스와 커뮤니티, 연봉 스페셜리포트, 연봉상위기업 채용정보 등 연봉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커리어 김기태 사장은 "연봉정보는 이용자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서비스가 만들어 질 수 없기에 이에 대한 보답으로 관련 정보를 무료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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