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


디스플레이전문업체 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은 올해 2ㆍ4분기에 매출 157억4800만원, 영업이익 3억700만원, 당기순이익 3억63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7%, 81% 증가했으며, 매출은 지난해 동기 에 비해 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늘어나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중대형 LCD모니터 `제우스'시리즈가 인기를 끌면서 이익구조 개선과 증대에 큰 기여를 했으며, 앞으로도 의료용, 산업용 맞춤형 모니터 등 신규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성기 대표는 "디지털 컨버전스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제품과 틈새시장 개척으로 종합 디스플레이 공급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형근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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