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연세대학교(총장 정창영)에 모바일 컴퓨팅 및 무선 기술을 적용한 유비쿼터스 강의환경 구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학생과 교수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학습 자료 공유와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가능해진다고 한국HP는 설명했다.

2007학년도 2학기 대학원 수업에서는 HP 태블릿 PC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그룹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며 교수진과 연구결과를 공유해 토의할 수 있게 된다.

아태지역 차원에서 진행되는 HP의 대학 캠퍼스 강의 환경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될 연세대학교 유비쿼터스 강의환경 구현은 모바일 컴퓨팅 및 무선 기술로 강의 및 학습 모델을 변화시키고 이를 캠퍼스 전체로 확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아태지역 지원 대상은 연세대학교 외에, 인도의 안나대학교와 자다브푸르대학교, 일본의 도쿄대학교, 뉴질랜드의 캔터베리대학교 등 5개로 각 대학은 앞으로 15개월에 걸쳐 7만달러의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들 대학은 내년 초 HP 주관의 교육환경 개선 콘퍼런스에서 프로젝트 성과 보고를 할 예정이다.

허정화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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