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공간인 아닌 실제 도심에서 롤플레잉 게임을 즐긴다.
e스포츠 페스티벌 `e-펀 206'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대구광역시가 이번 축제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 실제 도심에서 롤플레잉 게임을 플레이하는 `미션임파써블 인 대구'(mission impossible in Daegu)를 진행한다.
오는 13일 시작되는 이 게임은 대구 도심 동성로 일대를 배경으로 실제 사람이 게임 캐릭터가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다. 게임 참가자는 대구 동성로 곳곳에 숨어 있는 포스트를 찾아,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미션에 실패한 자에게는 무시무시한 감옥이 기다리고 있으며, 미션을 수행한 게이머에게는 다음 포스트로 전진과 함께 최종목표에 다가갈 기회가 주어진다. 또 6개 미션을 모두 수행하게 되면 게임의 승자가 되어 푸짐한 아이템(상품)을 받게 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곳은 테이블 보드게임 전문업체 게임크로스. 대구시와 게임크로스는 올해 500명을 대상으로 게임을 진행할 계획이며 앞으로 매년 축제 때마다 규모와 내용을 달리하는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여 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 대표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 행사를 위해 대구시는 8월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www.efun.or.kr)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행사 중계 방송을 위해 게임전문 케이블TV 온게임넷ㆍ퀴니 등과 제휴를 맺기도 했다.
이번 대회 관계자는 "미션임파써블 인 대구 행사는 도시가 보드가 되고 사람이 캐릭터가 되는 세계 최초의 리얼 RPG"이라며 "이 행사를 통해 대구 e스포츠 축제를 알리는 한편 새로운 게임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택수기자@디지털타임스
e스포츠 페스티벌 `e-펀 206'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대구광역시가 이번 축제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 실제 도심에서 롤플레잉 게임을 플레이하는 `미션임파써블 인 대구'(mission impossible in Daegu)를 진행한다.
오는 13일 시작되는 이 게임은 대구 도심 동성로 일대를 배경으로 실제 사람이 게임 캐릭터가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다. 게임 참가자는 대구 동성로 곳곳에 숨어 있는 포스트를 찾아,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미션에 실패한 자에게는 무시무시한 감옥이 기다리고 있으며, 미션을 수행한 게이머에게는 다음 포스트로 전진과 함께 최종목표에 다가갈 기회가 주어진다. 또 6개 미션을 모두 수행하게 되면 게임의 승자가 되어 푸짐한 아이템(상품)을 받게 된다.
이 행사를 위해 대구시는 8월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www.efun.or.kr)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행사 중계 방송을 위해 게임전문 케이블TV 온게임넷ㆍ퀴니 등과 제휴를 맺기도 했다.
이번 대회 관계자는 "미션임파써블 인 대구 행사는 도시가 보드가 되고 사람이 캐릭터가 되는 세계 최초의 리얼 RPG"이라며 "이 행사를 통해 대구 e스포츠 축제를 알리는 한편 새로운 게임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택수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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