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설 관련 대출채권 등 금전채권이나 영화사업권 등 특별자산에 주로 투자하는 특별자산펀드에 대해 투자자 보호장치가 마련된다.
1일 금융감독원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특별자산펀드의 경우 투자대상 자산의 종류가 다양해 평가에 어려움이 많고 투자위험도 특수한 경우가 많아 투자자 보호장치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공모펀드의 경우 대출채권이나 수익권 등 객관적인 평가가 쉬운 특별자산에 투자하도록 하고 평가가 곤란한 영화사업권 등에 투자하는 경우에는 폐쇄형으로 설정하도록 유도키로 했다.
또 일정비율을 정해 그 이상을 특별자산에 투자하도록 지도하는 한편 해당 펀드의 특수한 투자위험을 투자설명서에 충실히 기재하고 투자자에게 설명하도록 했다. 아울러 새로운 펀드 상품의 개발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배타적 우선판매 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별자산펀드는 금전채권이나 사업권, 조합지분 등의 특별자산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로, 6월 말 현재 설정잔액은 전체 펀드 설정규모의 0.9%인 2조원이지만 최근 설정규모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한민옥기자@디지털타임스
1일 금융감독원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특별자산펀드의 경우 투자대상 자산의 종류가 다양해 평가에 어려움이 많고 투자위험도 특수한 경우가 많아 투자자 보호장치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공모펀드의 경우 대출채권이나 수익권 등 객관적인 평가가 쉬운 특별자산에 투자하도록 하고 평가가 곤란한 영화사업권 등에 투자하는 경우에는 폐쇄형으로 설정하도록 유도키로 했다.
또 일정비율을 정해 그 이상을 특별자산에 투자하도록 지도하는 한편 해당 펀드의 특수한 투자위험을 투자설명서에 충실히 기재하고 투자자에게 설명하도록 했다. 아울러 새로운 펀드 상품의 개발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배타적 우선판매 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별자산펀드는 금전채권이나 사업권, 조합지분 등의 특별자산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로, 6월 말 현재 설정잔액은 전체 펀드 설정규모의 0.9%인 2조원이지만 최근 설정규모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한민옥기자@디지털타임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