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U, 7~11일 대덕특구서 캠프 개최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홍콩,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전 세계 6개국 74명의 IT영재들이 참가하는 `국제IT영재캠프'가 대덕연구개발특구에서 열린다.

한국정보통신대(ICU,총장 허운나)는 대전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ICU에서 `미래 IT리더를 위해'라는 주제로 국제 IT영재캠프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ICU는 국내 각 대학이 국내영재와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프를 운영하는 사례는 있지만 외국의 영재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국제영재캠프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캠프에는 미국 뉴욕의 대표적인 공립영재학교 스타이브센트고교 등의 세계적인 영재학교 학생들이 참가하게 되며 국내에서는 지난 2002년 한국정보올림피아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임현수군(대전중앙고 1)을 비롯 ICU가 운영중인 IT영재동아리 소속 전국 과학고 및 일반고 생들이 참여하게 된다.

한편 ICU 영재교육원은 현재 전국 과학고와 한국과학영재학교, 민족사관고 및 전국 일반고에서 IT분야에 재능을 지닌 학생들을 선발, 2년 간에 걸쳐 4단계 영재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구남평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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