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ㆍLG텔레콤은 웃고, SK텔레콤은 울고."

1일 이동통신 3사에 따르면, 7월 이통시장에서 SK텔레콤은 가입자가 1만685명이 줄어든 반면, KTF와 LG텔레콤은 각각 8만3855명, 5만2117명의 가입자가 늘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의 전체 가입자는 1997만3421명, KTF는 1271만7599명, LG텔레콤은 681만6755명을 각각 기록했다.

SK텔레콤은 7월 한달 동안 신규가입 42만5306건, 해지 43만5991건으로 1만685명이 순증했다. KTF는 같은 기간 신규가입 41만2390건, 해지 32만8535건으로 8만3855명의 가입자가 새로 늘었다. LG텔레콤은 신규 가입 25만2290건, 해지 20만173건으로 모두 5만2117명의 순증 가입자수를 기록했다.

김응열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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