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15.4인치 LCD를 갖춘 보급형 노트북PC 'R40ㆍ사진'을 출시하고 보급형 노트북PC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은 인텔 듀얼코어 1.7㎓ CPU, 512MB 메모리, 8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 및 ATI 레이디언 엑스프레스 200M 내장 그래픽 칩셋을 장착했으며, 음악, 사진 ,동영상을 버튼 한번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AVS 프리미엄 기능'과 스테레오 스피커가 채용돼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됐다.

4개 USB2.0 단자와 멀티메모리 카드 슬롯을 채용했으며, 네크워크 연결을 손쉽게 할 수 있는 네트워크 매니저, 악성코드, 팝업광고를 막아주는 노-애드 프로그램, 노턴 안티 바이러스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기본 제공된다.

컴퓨터 시스템 사업부 김헌수 부사장은 "신제품은 혁신적인 원가 절감 노력과 삼성전자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고급형 제품 보강과 동시에 센스 R40과 같은 보급형 제품을 내놓아 소비자들 노트북 구매 선택 폭을 넓히겠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140만원대.

이형근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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