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전기ㆍ전자ㆍ정통분야 44건
특허청은 올해부터 미국에 출원된 국제특허출원(PCT) 심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뒤 모두 118건의 PCT 심사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whd
PCT 국제특허출원은 특허협력조약에 의한 특허출원으로, 자국에 출원 후 특허획득을 원하는 국가를 지정하면 지정 국가에 출원한 것으로 인정받는 제도다.
외국출원인의 PCT 의뢰 건수는 2002-2005년 해마다 10-20건 수준에 불과했다.
올해 유치한 미국 PCT 출원은 분야별로 전기ㆍ전자ㆍ정보통신분야 44건, 화학ㆍ생명공학 분야 42건, 기계ㆍ금속 분야 32건으로 고른 분포를 나타냈다.
단일 기술 분야별로는 디지털 데이터 처리기술이 1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의약, 치과, 화장용 제제에 관한 기술이 7건으로 뒤를 이었다.
PCT 제도에서는 일반 특허 출원과 달리 출원인이 자신의 출원을 심사할 국가를 선택할 수 있다.
특허청은 "우리 특허청의 PCT 수수료가 타 국가에 비해 저렴하고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출원의 시스템 수준이 높아 비용과 절차 면에서 비교 우위를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허청은 "PCT 심사 품질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전 세계 특허청 및 출원인을 대상으로 심사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남평기자 @디지털타임스
특허청은 올해부터 미국에 출원된 국제특허출원(PCT) 심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뒤 모두 118건의 PCT 심사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whd
PCT 국제특허출원은 특허협력조약에 의한 특허출원으로, 자국에 출원 후 특허획득을 원하는 국가를 지정하면 지정 국가에 출원한 것으로 인정받는 제도다.
외국출원인의 PCT 의뢰 건수는 2002-2005년 해마다 10-20건 수준에 불과했다.
올해 유치한 미국 PCT 출원은 분야별로 전기ㆍ전자ㆍ정보통신분야 44건, 화학ㆍ생명공학 분야 42건, 기계ㆍ금속 분야 32건으로 고른 분포를 나타냈다.
단일 기술 분야별로는 디지털 데이터 처리기술이 1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의약, 치과, 화장용 제제에 관한 기술이 7건으로 뒤를 이었다.
PCT 제도에서는 일반 특허 출원과 달리 출원인이 자신의 출원을 심사할 국가를 선택할 수 있다.
특허청은 "우리 특허청의 PCT 수수료가 타 국가에 비해 저렴하고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출원의 시스템 수준이 높아 비용과 절차 면에서 비교 우위를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허청은 "PCT 심사 품질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전 세계 특허청 및 출원인을 대상으로 심사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남평기자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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