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회장 김재현)는 정보화 전문컨설팅을 통해 u타운(Town) 시범모델을 개발, 김해시에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김해시는 이를 토대로 `u-교육ㆍ문화의 도시 다이나믹 김해 4U`라는 정보화 비전과 향후 5년간(2006~2010년) 정보화 로드맵을 확정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u시티 개발이 통신 인프라 등 하드웨어 중심인 것과 달리, 김해시의 U타운 모델은 지속 가능 발전을 고려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중심적 접근, 시정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특징으로 한다는 게 생산성본부의 설명이다.

김해시는 u타운 사업에 총 200억원을 투입 △통신 및 센서 인프라 구축 △도시정보관제센터 구축 △공공정보서비스 시스템 구축 △홈오토메이션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희종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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