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원, 3월중 사업자 선정공고
차세대 인터넷주소체계인 IPv6를 적용해 와이브로, VoIP(인터넷전화), 영상전화(MoIP) 등 신규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사업이 전개된다.
한국전산원(원장 김창곤)은 5일 올 상반기 안으로 과거 진행해온 IPv6 시범사업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와이브로, 영상전화 등 신규 통신서비스에 IPv6를 기본 플랫폼화 하기위한 `IPv6 통합시범서비스'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국전산원은 이를 위해 2월중으로 사업계획 등을 확정하고 3월에 IPv6 통합시범서비스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고를 낼 방침이다.
IPv6 통합시범서비스 사업은 현재 개별 사업자 또는 서비스별로 진행되고 있는 시범사업을 단일사업자 또는 단일 컨소시엄으로 통합 운영하고, 특히 와이브로를 비롯해 VoIP, 영상전화, IPTV 등의 차세대 통신서비스에 IPv6를 확대 적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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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는 5∼6월중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서비스 되는 와이브로에 IPv6를 지원하기 위한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표준화 해 나갈 방침이다.
IPv6 기반 와이브로 사업을 위해, 현재 대전시 KAIST에서 시범서비스 하고 있는 IPv6 기반 WLAN(무선랜) 사업을 올해 와이브로와 WLAN 등을 결합하는 새로운 서비스 환경으로 확대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전산원 김유정 팀장은 "와이브로 상용서비스 초기에는 기존 IPv4 주소체계로 시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통합시범 사업을 통해 IPv6 기반 와이브로 모델을 개발해 표준화하게 될 것"이라면서 "와이브로와 WLAN, 인터넷전화 환경을 통합 연동해 사용하는 시대에는 IPv6 도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전산원은 VoIP 시범사업을 통해 최근 개발한 공공기관 VoIPv6 표준모델을 향후, IT 표준화기관인 TTA를 통해 VoIP 표준규격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공공기관 VoIPv6 표준모델은 공공기관에 IPv6 기반 VoIP 서비스를 확산시키기 위한 표본모델로, 국내 통신장비업체들이 개발한 IPv6 기반 VoIP 제품들이 주로 채택돼 있다.
최경섭기자@디지털타임스
차세대 인터넷주소체계인 IPv6를 적용해 와이브로, VoIP(인터넷전화), 영상전화(MoIP) 등 신규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사업이 전개된다.
한국전산원(원장 김창곤)은 5일 올 상반기 안으로 과거 진행해온 IPv6 시범사업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와이브로, 영상전화 등 신규 통신서비스에 IPv6를 기본 플랫폼화 하기위한 `IPv6 통합시범서비스'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국전산원은 이를 위해 2월중으로 사업계획 등을 확정하고 3월에 IPv6 통합시범서비스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고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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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는 5∼6월중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서비스 되는 와이브로에 IPv6를 지원하기 위한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표준화 해 나갈 방침이다.
IPv6 기반 와이브로 사업을 위해, 현재 대전시 KAIST에서 시범서비스 하고 있는 IPv6 기반 WLAN(무선랜) 사업을 올해 와이브로와 WLAN 등을 결합하는 새로운 서비스 환경으로 확대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전산원 김유정 팀장은 "와이브로 상용서비스 초기에는 기존 IPv4 주소체계로 시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통합시범 사업을 통해 IPv6 기반 와이브로 모델을 개발해 표준화하게 될 것"이라면서 "와이브로와 WLAN, 인터넷전화 환경을 통합 연동해 사용하는 시대에는 IPv6 도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전산원은 VoIP 시범사업을 통해 최근 개발한 공공기관 VoIPv6 표준모델을 향후, IT 표준화기관인 TTA를 통해 VoIP 표준규격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공공기관 VoIPv6 표준모델은 공공기관에 IPv6 기반 VoIP 서비스를 확산시키기 위한 표본모델로, 국내 통신장비업체들이 개발한 IPv6 기반 VoIP 제품들이 주로 채택돼 있다.
최경섭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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