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뱅크(대표 권상세)는 올해 LCD TV용 패널 수요가 지난해보다 83% 늘어난 4100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5일 디스플레이뱅크는 지난해 LCD TV용 패널의 출하량이 2300만대로, 그 중 32인치 이상은 720만대로 집계됐다면서, 올해는 LCD TV용 패널의 수요가 약 4100만대로 그 중 32인치 이상이 전체의 50%에 이르는 2000만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디스플레이뱅크는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의 6세대 및 7세대 신규 캐파 증설, 대만의 6세대 증설 등으로 패널 공급 능력이 대폭 확대됐고, 이와 동반해 대형 패널 가격 인하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6월에 개최되는 독일 월드컵 특수 효과와 맞물려, LCD TV의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사이에 표준화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40인치대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40인치는 260만대, LG필립스LCD의 42인치는 100만대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디스플레이뱅크 관계자는 "올해 32인치급 LCD TV가 2000만대에 근접한다면, 이제는 TV시장에서도 LCD TV가 가장 강력한 차세대 제품으로 부상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대형 LCD 출하량에서는 한국의 11월 출하량이 880만대로 10월 대비 약 0.8%가 줄었으며, 대만이 930만대로 전달보다 약 0.5%가 늘었다고 디스플레이뱅크는 밝혔다. 이는 대만업체들이 15인치와 17인치 LCD 모니터 등 중형에 주력한 반면, 국내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 등은 대형 TV용 패널에 주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전히 LCD 면적 기준이나 매출면에서는 한국이 대만을 앞서고 있다.
오동희기자@디지털타임스
5일 디스플레이뱅크는 지난해 LCD TV용 패널의 출하량이 2300만대로, 그 중 32인치 이상은 720만대로 집계됐다면서, 올해는 LCD TV용 패널의 수요가 약 4100만대로 그 중 32인치 이상이 전체의 50%에 이르는 2000만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디스플레이뱅크는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의 6세대 및 7세대 신규 캐파 증설, 대만의 6세대 증설 등으로 패널 공급 능력이 대폭 확대됐고, 이와 동반해 대형 패널 가격 인하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6월에 개최되는 독일 월드컵 특수 효과와 맞물려, LCD TV의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사이에 표준화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40인치대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40인치는 260만대, LG필립스LCD의 42인치는 100만대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디스플레이뱅크 관계자는 "올해 32인치급 LCD TV가 2000만대에 근접한다면, 이제는 TV시장에서도 LCD TV가 가장 강력한 차세대 제품으로 부상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대형 LCD 출하량에서는 한국의 11월 출하량이 880만대로 10월 대비 약 0.8%가 줄었으며, 대만이 930만대로 전달보다 약 0.5%가 늘었다고 디스플레이뱅크는 밝혔다. 이는 대만업체들이 15인치와 17인치 LCD 모니터 등 중형에 주력한 반면, 국내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 등은 대형 TV용 패널에 주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전히 LCD 면적 기준이나 매출면에서는 한국이 대만을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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