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ㆍ대형 DTV 위상 과시
최첨단 컨버전스 기기로 눈길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전세계 2400여개 전자업체들이 참가하는 CES 2600에 700평의 대규모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중앙홀에 부스를 마련, 전자업계 최고 브랜드의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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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실제 이번 CES 2006에서 최고 혁신상 3개를 포함해 업계 최다인 15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해 전자업계 최고의 브랜드로 올라섰다.

삼성전자는 올해 월드컵ㆍ동계올림픽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몰려 있어 고화질 대화면의 박형 디지털TV 시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 102인치 PDP TV와 82인치 LCD TV, 71인치 DLP 프로젝션 TV 등을 선보이며 디지털TV 매출, 수량 세계 1위의 위상을 과시한다. 또 홈ㆍ모바일ㆍ오피스의 융복합화와 네트워크화된 '신 디지털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LED 백라이트를 채용해 기존대비 색재현성이 33% 개선됐고 시야각 문제를 해소한 82인치 LCD TV, 13비트 시스템을 통해 5490억 색상의 풀HD급 화질을 구현한 상용 최고 크기인 80인치 PDP TV 등 기술 및 크기의 리더십을 올해에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유비쿼터스ㆍ컨버전스ㆍ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첨단 디지털 제품들도 대거 전시한다. 위성 및 지상파 DMB 방송을 모두 수신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듀얼 DMB폰과 차세대 리코딩 미디어 시장을 선도할 세계 최초 블루레이 플레이어, 30GB HDD를 탑재해 TV방송을 직접 녹화할 수 있는 PMP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무선으로 외장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 캠코더와 최고 60인치 화면까지 구현할 수 있는 휴대용 프로젝터 '포켓 이미저', 세계 최소형 개인용 평면 레이저 복합기, 4GB 플래시메모리를 내장한 슬림 MP3플레이어, 세계 최초 XM위성라디오 지원 MP3플레이어, 6가지 기능이 하나로 결합된 지상파 DMB 수신기능의 '미니켓 포토', 세계 최초의 800만화소 카메라폰과 세계 최초로 쿼티자판 방식의 월드폰 등도 전시한다.

차세대 통신기술 및 A/V 네트워크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미래 홈네트워크ㆍ유비쿼터스 시대를 선도할 기술력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기존 대비 2배 빠른 3.6Mbps 속도를 구현하는 차세대 통신기술인 HSDPA(High-Speed Downlink Packet Access) 휴대폰 및 시스템을 공개 시연한다.

전시관에서 홈네트워크ㆍAVㆍ모바일의 표준인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XHT(eXpandable Home Theater), 와이브로(WiBro) 등도 시연하며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NFL 공식 HDTV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CES 전시 기간 중 전설적인 인기 쿼터백들인 부머 어사이즌, 댄 마리노, 트로이 애이크맨, 스티브 영 등과 함께 하는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관람객의 눈길을 끄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최지성 사장은 "기술과 디자인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닌 디지털TV, 휴대폰, 캠코더, 프린터, MP3플레이어 등 최첨단 혁신 디지털 제품 뿐만 아니라 2006년부터 본격 상용화가 시작될 DMB, HSDPA, 와이브로 등 한국 표준이 세계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될 기술들을 앞세워 본격적인 '디지털 한류'의 세계화를 주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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