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세계반도체 판매액은 디지털가전용 수요증가로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한 204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미국 반도체공업협회(SIA)가 3일 발표했다. 이 수치는 전월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이 16.7% 증가했으며 미주지역이 8% 늘었다.

SIA의 조지 스칼리스 회장은 "휴대전화와 디지털카메라.ㆍ대형MP3플레이어 등의 판매호조로 반도체 출하가 과거 최고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바일기기에 폭넓게 이용되고 있는 플래시메모리는 전년동월 대비 33%나 급증했다고 밝혔다.

안순화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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