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솔루션 전문 기업인 이지시스템(대표 이승호)은 IBM의 i시리즈 서버 총판 자격을 획득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지시스템은 IBM이 지난 2개월 여간에 걸친 I시리즈 총판 선정작업을 통해 i시리즈 단독 총판 자격을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IBM은 타 서버 브랜드와 달리 I시리즈는 총판 없이 영업을 진행해왔으나 매출이 증가하고 도입영역이 넓어짐에 따라 올해부터 총판체제로 전환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향후 이지시스템은 i시리즈에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IBM e서버 i5 520 모델의 총판 역할을 하게 되며 서버 공급과 함께 자체 보유하고 있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고가용성(HA) 및 시스템 모니터링 솔루션을 영업하게 된다.

이지시스템의 이동하 부사장은 "i시리즈 유통 외에도 솔루션 업체 및 시스템 통합(SI) 업체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i시리즈의 점유율을 넓혀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허정화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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