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델 한국지사 델인터내셔널(대표 김진군ㆍ이하 델코리아)은 인텔 '펜티엄M 725'(1.6㎓) CPU 기반 2세대 센트리노 소노마 플랫폼 기반의 일반소비자용 노트북PC '인스피론 1300'을 89만9000원(부가세별도)으로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로서 델코리아는 펜티엄M 기반 소노마 노트북PC의 가격을 100만원 이하로 낮추면서 새해 노트북PC 저가경쟁의 포문을 열였다. 델코리아는 지난해 삼보컴퓨터와 함께 셀러론M 기반 노트북PC 가격인하를 주도해왔다.

펜티엄M 725 기반 인스피론 1300은 15.4인치 와이드 대화면 노트북PC로, 256MB DDR2메모리ㆍ4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ㆍCD롬드라이브를 기본 탑재했다. 메모리를 512MB로 업그레이드하면 104만원 선에 구입할 수 있다.

델코리아 관계자는 "제품재고를 가져가지 않는 델 다이렉트 모델의 장점을 통해 신년을 맞아 탄탄한 성능의 제품을 더욱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게 됐다"며 "최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는 일반소비자용 인스피론 제품군이 이번 가격인하를 통해 시장에서 더욱 큰 호응을 얻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범수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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