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트, GWHS 통해 발견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간 트로이목마 유포 사이트 수가 1700개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업체인 지오트는 자사의 웹 해킹 조기 진단시스템(GWHS)을 통해 지난해 11월과 12월 각각 767개와 942개 등 총 1709개의 트로이목마 유포 사이트가 발견됐다고 2일 밝혔다. 지오트는 지난해 10월 중순 웹 해킹 자동화 모니터링 시스템 GWHS 개발, 11월부터 운용해 오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는 15만개의 신규 사이트를 추가, 약 25만여개의 국내사이트(URL기준)를 대상으로 트로이목마 유포를 시도하는 해킹사이트로 악용되는지의 여부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문종현 지오트 바이러스 분석실장은 "지난해 5월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한 트로이목마 유포사이트가 첫 발견된 이후 지난달 25일 이미 3000개를 넘은 상태"라면서 "지난해 10월말까지는 이용자들의 신고 접수와 포털이나 게임 등 대형사이트에 대한 자체 조사에 의존했으나 이제는 GWHS를 통해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오트측은 액티브 X 컨트롤 방식을 이용한 유포방식이 여러 차례 변형되는 사례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MS)의 특정 보안 패치만으로는 해킹 사이트를 통한 트로이목마의 예방이 완벽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보안 경고창을 통해 트로이목마 등을 유포할 경우 해당 웹사이트에서 정식으로 배포하는 프로그램인 것으로 오해하기 쉽고 유포되는 트로이목마 프로그램들이 최신 백신프로그램 등에서 진단되지 않도록 변형, 유포되고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이홍석기자@디지털타임스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간 트로이목마 유포 사이트 수가 1700개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업체인 지오트는 자사의 웹 해킹 조기 진단시스템(GWHS)을 통해 지난해 11월과 12월 각각 767개와 942개 등 총 1709개의 트로이목마 유포 사이트가 발견됐다고 2일 밝혔다. 지오트는 지난해 10월 중순 웹 해킹 자동화 모니터링 시스템 GWHS 개발, 11월부터 운용해 오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는 15만개의 신규 사이트를 추가, 약 25만여개의 국내사이트(URL기준)를 대상으로 트로이목마 유포를 시도하는 해킹사이트로 악용되는지의 여부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문종현 지오트 바이러스 분석실장은 "지난해 5월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한 트로이목마 유포사이트가 첫 발견된 이후 지난달 25일 이미 3000개를 넘은 상태"라면서 "지난해 10월말까지는 이용자들의 신고 접수와 포털이나 게임 등 대형사이트에 대한 자체 조사에 의존했으나 이제는 GWHS를 통해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오트측은 액티브 X 컨트롤 방식을 이용한 유포방식이 여러 차례 변형되는 사례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MS)의 특정 보안 패치만으로는 해킹 사이트를 통한 트로이목마의 예방이 완벽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보안 경고창을 통해 트로이목마 등을 유포할 경우 해당 웹사이트에서 정식으로 배포하는 프로그램인 것으로 오해하기 쉽고 유포되는 트로이목마 프로그램들이 최신 백신프로그램 등에서 진단되지 않도록 변형, 유포되고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이홍석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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