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만8057명 늘어…650만 달성 총력


LG텔레콤이 2개월 째 가입자 순증 1위를 기록했다.

2일 이동통신 3사에 따르면, LG텔레콤은 지난해 12월에 8만8천57명이 순증, SK텔레콤(6만196명 순증), KTF(2만4653명 순감)를 누르고 2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LG텔레콤이 지난달 가입자 650만명 달성을 위해 전사적으로 총력전을 펼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2월 한달간 번호이동을 포함한 LG텔레콤 신규 가입자는 26만4127명이며 해지자는 17만577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간으로는 272만5191명의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는 등 LG텔레콤은 한해 동안 순증 가입자 43만6067명을 확보했다.

SK텔레콤은 12월에 6만196명이 순증, 전체 가입자가 1953만117명으로 늘었다. 이 기간 신규 가입자는 39만2690명, 해지자는 33만2494명이었으며, 작년 한 해 동안에는 505만7176명이 신규 가입하는 등 74만6803명이 순증했다. KTF는 12월에 2만4653명이 순감, 누적 가입자가 1230만2357명으로 감소했다. 12월의 신규 가입자는 34만3037명이었으며 해지자는 36만7690명이었다.

김응열기자@디지털타임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