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에 내정된 김우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참여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 대학에서 평생을 보낸 전형적인 학자 출신이다.
김 신임 부총리 내정자는 충청남도 공주 출신으로 지난 1957년 강경상고를 나와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잠시 삼호방직에 근무하다 연세대 화학공학과 교수로 학계에 입문, 2000년에 연세대 총장에 올랐다. 그리고 지난 2004년부터 2005년 8월까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근무했다.
김 신임 부총리 내정자는 대학 총장 재임시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고 대학개혁 의지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8월까지 1년 6개월간 비서실장으로 장수하면서 청와대 내 진보와 보수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합리적 관리형 비서실장의 전형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받았다.
김 부총리 내정자는 이공계 출신으로, 기초과학 육성의 중요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또 현 정부의 과학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가 높은 인물이라는 게 주변의 평가이다. 여기에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상당기간 재임한 바 있어 정책조율 능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김 부총리 내정자는 기독교인으로 원칙주의적이고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부인 손 덕(63)씨와 1남 2녀를 두고 있다.
▲충남 공주(66세) ▲강경상고 ▲연세대 화공과 ▲연세대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청와대 비서실장
박정연기자@디지털타임스
김 신임 부총리 내정자는 충청남도 공주 출신으로 지난 1957년 강경상고를 나와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잠시 삼호방직에 근무하다 연세대 화학공학과 교수로 학계에 입문, 2000년에 연세대 총장에 올랐다. 그리고 지난 2004년부터 2005년 8월까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근무했다.
김 신임 부총리 내정자는 대학 총장 재임시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고 대학개혁 의지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8월까지 1년 6개월간 비서실장으로 장수하면서 청와대 내 진보와 보수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합리적 관리형 비서실장의 전형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받았다.
김 부총리 내정자는 이공계 출신으로, 기초과학 육성의 중요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또 현 정부의 과학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가 높은 인물이라는 게 주변의 평가이다. 여기에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상당기간 재임한 바 있어 정책조율 능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김 부총리 내정자는 기독교인으로 원칙주의적이고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부인 손 덕(63)씨와 1남 2녀를 두고 있다.
▲충남 공주(66세) ▲강경상고 ▲연세대 화공과 ▲연세대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청와대 비서실장
박정연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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