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실적발표도 호재 작용 가능성
`연말 랠리는 계속된다.'
2006년의 문을 연 이번 주 주식시장은 지난 연말의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 경기 회복에 대한 강한 기대감과 함께 가장 강력한 주가 상승 요인인 수급이 증시를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5년의 마지막 주인 지난 주말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9주 연속 상승하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주도 코스피지수는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연말 순매도를 보인 외국인들의 순매수 전환도 예상되고 있다.
과거 사례로 볼 때 2001년 이후 지난해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은 1월에 한번도 순매도를 기록하지 않았다. 이는 연말에 1년을 정리하면서 팔았던 주식을 1월에 다시 사들이는 외국인의 매매 패턴에 따른 것으로, 올해도 특별한 악재가 부각되지 않는 한 반복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여기에 둘째 주부터 시작되는 4분기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까지 기업들의 4분기 실적은 대체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미국 시장에서 이번 주 발표가 예정돼 있는 경제 지표들을 볼 때 ISM제조업지수는 소폭 하락, 자동차 판매와 공장 주문은 증가가 예상되는 등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황우석 쇼크'와 함께 다소 휘청거렸던 코스닥 시장도 지난 연말 700선을 회복하며 재도약의 기틀을 다졌다. 이에 따라 이번 주부터 코스닥지수는 `황우석 쇼크'를 완전히 벗어나 본격적인 상승 추세로의 복귀가 예상된다. 하지만 여전히 줄기세포의 진위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어 상황에 따라 다시 하락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민옥기자@디지털타임스
`연말 랠리는 계속된다.'
2006년의 문을 연 이번 주 주식시장은 지난 연말의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 경기 회복에 대한 강한 기대감과 함께 가장 강력한 주가 상승 요인인 수급이 증시를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5년의 마지막 주인 지난 주말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9주 연속 상승하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주도 코스피지수는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연말 순매도를 보인 외국인들의 순매수 전환도 예상되고 있다.
과거 사례로 볼 때 2001년 이후 지난해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은 1월에 한번도 순매도를 기록하지 않았다. 이는 연말에 1년을 정리하면서 팔았던 주식을 1월에 다시 사들이는 외국인의 매매 패턴에 따른 것으로, 올해도 특별한 악재가 부각되지 않는 한 반복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여기에 둘째 주부터 시작되는 4분기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까지 기업들의 4분기 실적은 대체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미국 시장에서 이번 주 발표가 예정돼 있는 경제 지표들을 볼 때 ISM제조업지수는 소폭 하락, 자동차 판매와 공장 주문은 증가가 예상되는 등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황우석 쇼크'와 함께 다소 휘청거렸던 코스닥 시장도 지난 연말 700선을 회복하며 재도약의 기틀을 다졌다. 이에 따라 이번 주부터 코스닥지수는 `황우석 쇼크'를 완전히 벗어나 본격적인 상승 추세로의 복귀가 예상된다. 하지만 여전히 줄기세포의 진위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어 상황에 따라 다시 하락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민옥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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