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 용어 만든 IT계 브레인
어빙 라다스키 버거 부사장은 `e 비즈니스'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만들어냈던 IBM의 대표적인 `두뇌'다.
조직 내 직책은 부사장이지만 시카고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70년 IBM 왓슨 연구소에 입사해 만 15년 동안 연구소에서 기술개발에 몰두했던 과학자다.
IBM은 1985년부터 그에게 연구실에만 머물러 있지 말고 새롭게 떠오를 시장과 제품을 그려내는 임무를 맡겼다. 그 자신이 과학자이면서도 종종 `성당'과 `시장'으로 대변되는 연구소와 사업부 사이의 의사소통과 발전을 이끌어 온 셈이다.
향후 IT 기업에서 의미가 있을만한 제품이나 시장을 포착하고 연구소에서 개발하고 있거나 보유하고 있는 기술들이 어떻게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함으로써 기술이 연구소에만 머물지 않도록 하는 것이 그의 임무다.
이런 그가 일반인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95년. IBM의 인터넷 전략을 e비즈니스라는 한 단어로 요약한 그는 e비즈니스가 인터넷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을 총칭하는 단어로 사전에까지 오르면서 과학자에서 일약 세계 IT 업계의 저명인사로 떠올랐다.
인터넷 프로젝트 이후 그는 IBM의 전사적 리눅스 사업 전략, 차세대 인터넷 전략, 그리드컴퓨팅 사업을 지휘했으며 e비즈니스를 이어갈 화두로 온디맨드 전략을 이끌기도 했다.
왓슨연구소에서 IBM 사업부문으로 자리를 옮긴 후 그가 관여한 사업은 대형 시스템 소프트웨어, 유닉스, 슈퍼컴퓨팅 등 다수에 이른다.
백악관 정보기술자문위 공동의장, 국가연구위원회 컴퓨터과학 및 통신위원회 설립 멤버 등의 직책을 거쳤으며 그는 현재 시카고 대학 이사회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쿠바 수도 하바나 출신인 이민 2세대로 2001년 올해의 히스페닉 엔지니어로 선정되기도 했던 라디스키 버거 부사장은 매년 히스패닉비즈니스지가 선정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히스패닉계 미국인 100인 가운데 빠지지 않고 오르고 있다.
어빙 라다스키 버거 부사장은 `e 비즈니스'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만들어냈던 IBM의 대표적인 `두뇌'다.
조직 내 직책은 부사장이지만 시카고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70년 IBM 왓슨 연구소에 입사해 만 15년 동안 연구소에서 기술개발에 몰두했던 과학자다.
IBM은 1985년부터 그에게 연구실에만 머물러 있지 말고 새롭게 떠오를 시장과 제품을 그려내는 임무를 맡겼다. 그 자신이 과학자이면서도 종종 `성당'과 `시장'으로 대변되는 연구소와 사업부 사이의 의사소통과 발전을 이끌어 온 셈이다.
향후 IT 기업에서 의미가 있을만한 제품이나 시장을 포착하고 연구소에서 개발하고 있거나 보유하고 있는 기술들이 어떻게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함으로써 기술이 연구소에만 머물지 않도록 하는 것이 그의 임무다.
이런 그가 일반인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95년. IBM의 인터넷 전략을 e비즈니스라는 한 단어로 요약한 그는 e비즈니스가 인터넷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을 총칭하는 단어로 사전에까지 오르면서 과학자에서 일약 세계 IT 업계의 저명인사로 떠올랐다.
인터넷 프로젝트 이후 그는 IBM의 전사적 리눅스 사업 전략, 차세대 인터넷 전략, 그리드컴퓨팅 사업을 지휘했으며 e비즈니스를 이어갈 화두로 온디맨드 전략을 이끌기도 했다.
왓슨연구소에서 IBM 사업부문으로 자리를 옮긴 후 그가 관여한 사업은 대형 시스템 소프트웨어, 유닉스, 슈퍼컴퓨팅 등 다수에 이른다.
백악관 정보기술자문위 공동의장, 국가연구위원회 컴퓨터과학 및 통신위원회 설립 멤버 등의 직책을 거쳤으며 그는 현재 시카고 대학 이사회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쿠바 수도 하바나 출신인 이민 2세대로 2001년 올해의 히스페닉 엔지니어로 선정되기도 했던 라디스키 버거 부사장은 매년 히스패닉비즈니스지가 선정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히스패닉계 미국인 100인 가운데 빠지지 않고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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